[119기고]가스레인지, 전기코드 확인으로도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초여름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하얀 연기는?
온도계가 27~8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족 건강을 위해 기력 회복용 사골곰탕은 주부들 사이에 장시간 끓이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가스레인지 위 음식물을 올려놓고 깜박하고 외출하시는 분이나 잠시 잠이 드시는 분들에 의해서 사골은 국물 본연의 소임을 못하고 용기에 사골마저 숯으로 돼 창문 틈으로 솔솔 새어 나오는 하얀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연기를 보고 위층이나 이웃 주민은 놀라 119로 화재 신고하고 소방관서는 많은 출동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 깜박하고 외출하시는 분들 집은 용기 과열로 주변 가연물질에 착화 발화돼 많은 재산 피해가 나기도 합니다.
작년 한 해 도봉소방서 월별 건수와 음식물 화재(참고표)를 보더라도 5~7월 사이에 화재 건수의 50%가 넘는 발생률을 보입니다.
본서에서는 붙이는 스티커 자석용과 접착용 두 가지로 외출? 잠깐만! 가스레인지 확인, 전기코드 확인, 문단속 확인 가정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갖춥시다라는 눈에 잘 보이는 노란 스티커를 만들어 음식물이나 기타 출동을 할 때 외출 시 눈에 잘 보이는 현관문 손잡이 옆에 부착해 다시 한번 확인 후 외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화재만 줄이더라도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니 올바른 가스 사용으로 안전한 가정 안전한 대한민국이 한 발짝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도봉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감식 소방장 박근규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봉소방서 홍보담당 차성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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