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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하계휴가철 대비 숙박시설 특별소방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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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6/07 [11:10]

경산소방서, 하계휴가철 대비 숙박시설 특별소방안전점검

배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7/06/07 [11:10]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달간 경산, 청도 관내 민박ㆍ펜션 14개 숙박시설에 대해 하계 휴가철 대비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점검계획은 여름방학과 하계휴가 기간 동안 많은 이용객이 예상되는 숙박시설에 대해 화재예방ㆍ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관계인 등에 의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 및 불법 건축 여부 확인 ▲안전관리 사항 당부 서한문 발송 ▲바비큐장, 캠프파이어장 등 위험요소 화재예방조치명령 ▲화재예방 및 대응조치 요령 등이다.

  

윤기환 예방조사담담은 “예방중심의 선제적 소방안전대책으로 여름철 여가시설에서 단 한 건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미정 객원기자 suidre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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