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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다세대 주택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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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08/25 [16:22]

도봉소방서, 다세대 주택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 화재 사고

119뉴스팀 | 입력 : 2017/08/25 [16:22]
▲ 폭발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의 모습  

 

도봉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4일 도봉구 창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로 1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사후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최영규 화재조사관은 “폭발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감식한 바 폭발 부위에 움푹 들어간 홈이 관찰됐으며 거주자가 기르는 애완견의 이빨자국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충전 중이거나 완충된 상태에서 스마트폰 배터리에 날카로운 물질로 충격을 가하면 배터리 내부의 음극과 양극을 차단해주는 분리막이 손상돼서 음극과 양극의 접촉에 의해서 불꽃이 발생하고 발열로 인한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소방서 화재조사 담당은 “애완견은 배터리를 장난감으로 인식해 물어뜯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사례가 다수 보도됐으므로 애완견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애완견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배터리를 놓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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