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3일 도봉산에서 소방서, 도봉구청, 국립공원 관리공단 등 17개 기관ㆍ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형 산불훈련으로 현장 대응역량 향상,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통한 재난대비 혐조체계 강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훈련 설계로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도봉구 관내 도봉산 광륜사 능선 부근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ㆍ급속 확대돼 인근 광륜사와 안골마을에 다수 사상자가 발생,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이 필요한 상황을 부여했다.
훈련은 재난발생에 따른 자위 소방대의 초기 대응활동과 인명대피를 시작으로 소방대의 인명구조와 현장활동, 마지막으로 피해시설 복구 순으로 진행돼 대규모 인원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현장감있고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ㆍ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산불 화재라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때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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