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해서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광고
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3/09 [13:10]

김해서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3/09 [13:1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시민의 자율적인 설치를 유도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목표율을 47% 이상으로 정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00세대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설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홍보 활동을 펼쳐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정인입니다.
김해서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