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해서부소방서, 지하통신구 현장체험훈련

광고
이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3:30]

김해서부소방서, 지하통신구 현장체험훈련

이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8/04/13 [13:3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학성)는 지난 12일 삼문동에 위치한 국민은행 주차장에서 화재 진압 대원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KT 지하통신구를 대상으로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하통신구 내부 구조ㆍ진입로 현장 확인과 ▲구획별 연소 방지 설비, 방화문 등의 주요설비 작동 원리 습득 ▲소방대원 현장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 사전 확인 ▲화재 취약 요소 확인을 통한 현장 활동 초기 대응 방안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학성 서장은 “실제 대상물의 현지적응교육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시행해 현장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객원기자 cjftn4902@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정인입니다.
김해서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