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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소방산업(주), 대통령 표창 수상

소방산업 진흥 통한 사회발전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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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9/11/25 [10:50]

금성소방산업(주), 대통령 표창 수상

소방산업 진흥 통한 사회발전 공로 인정받아

최 영 기자 | 입력 : 2009/11/25 [10:50]
인터뷰 - 금성소방산업(주) 황선우 대표이사 

▶ 금성소방산업(주) 황선우 대표이사     © 최영 기자
지난 9일 열린 제 47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소방발전에 기여한 79명의 유공자에게 훈ㆍ포장을 비롯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소방산업체에서 유일하게 두 기업의 대표만이 소방산업진흥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금성소방산업(주)의 황선우 대표는 지난 1986년부터 20여년이 넘도록 소방공사업을 비롯한 점검업, 감리업, 다중이용업소 완비 등 다양한 소방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다.

‘고객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사명을 적극 반영하며 소방시설과 관련된 사업영역을 확대해 온 황선우 대표는 “항상 내 가족들이 사용하는 소방시설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소방관련 업무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산업의 기본적 이념을 최우선으로 여겨 국민의 편의를 위한 자체적인 능력개발과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10여명의 직원들이 관련 학과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그가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그 노력을 통해 지금은 직원들이 경원대학교와 동양공전 등 관련 대학교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 회사의 수장으로서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다. 직원들의 조기퇴근과 학비지원 등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는 “눈앞에 손해를 계산하는 것보다 인재양성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들이 나아가 국내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뿌듯하기만 하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그는 3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는 외국 여행을 비롯한 해외연수를 보내주고 있다. 직원들이 글로벌 문화를 익히고 보다 발전적인 자신의 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크고 작은 그의 배려들은 사회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어린이 돕기 운동과 같은 기부활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어 버렸다.

그는 과거 젋은 시절부터 고향인 충남 청양을 떠나 서울에서 야간학교를 다니며 주간에는 기술을 터득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됐기 때문에 배움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향후에는 소방을 위한 소방기술학교를 설립해 후배들에게 참다운 기술을 가르치고 싶다는 황선우 대표는 “능력이 많고 열심히 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이 송구스럽다”며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여겨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표창에 대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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