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천중부소방서, 신흥시장 화재알림시설 연동 시험 출동훈련 나서

전통시장 대형 화재 막은 건 ‘잠들지 않는 IoT시스템’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6:40]

인천중부소방서, 신흥시장 화재알림시설 연동 시험 출동훈련 나서

전통시장 대형 화재 막은 건 ‘잠들지 않는 IoT시스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31 [16:40]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31일 관내 전통시장인 신흥시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 화재알림시설 연동 시험에 따른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알림시설은 중구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신흥시장 내 영업점포 35곳에는 무선복합감지기(열, 연기, 불꽃 등)가 설치됐다.

 

 

이날 화재 신고 연동 시험을 위해 시장 내 점포에 실제 화재상황을 연출하고 화재 접수가 된 119종합상황실의 출동지령을 받은 중앙119안전센터 출동대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화재 대응에 나섰다.

 

소방서는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ㆍ상인 조직에 정확한 상가 위치 등이 통보되는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초기 화재 발견ㆍ대응으로 상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연말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마친 신포국제시장에서는 새벽시간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시범 운영 중이던 화재알림시설이 정상 작동해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10여 분만에 불을 끄며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이에 상인의 화재알림시설에 대한 신뢰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성기 서장은 “우수 화재 예방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화재 발견에 따른 신속한 현장 대응과 화재 취약대상 정보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ㆍ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인터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