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지난 3일 오전 창원소방본부 주최로 열린 ‘제33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발표대회’에 우수관서로 선정돼 상장과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발전과 현실성 있는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하는 소방학술대회다.
소방서 컨퍼런스 연구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의 단절없는 지속적ㆍ효과적 체험식 디지털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안전’이라는 소방의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해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연초부터 주제선정, 자료수집, 각종 설문조사 등 수차례 분석을 통한 연구활동에 전념했다.
그 결과 ‘어린이 소방안전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이라는 콘텐츠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소방서는 오는 10월 전국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 창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연구팀 대표인 김형철 소방위는 “연구팀 모두 연초부터 비번일을 반납하고 다 함께 연구에 전념해 이룬 성과”라며 “전국대회에 창원소방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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