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우수 소방기업 지원 위해 세 기관 맞손한국소방산업협회-경기소방재난본부-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협회(회장 박종원, 이하 협회)는 27일 경기도 내 우수 소방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 이하 경기소방)와 기술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소방기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날 기업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상호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또 효율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하기도 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경기도 내 소방기업이다. 대상기업의 발굴과 추천 등의 업무는 협회가 맡기로 했다.
대상 기업이 선정되면 경기소방은 소방용품ㆍ장비에 대한 전시, 실용화를 위한 각종 행정 업무 등의 지원을 담당한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추가 감면 등 기술금융 지원과 벤처ㆍ이노비즈기업 인증 등 각종 평가, 기술이전ㆍ보호 등의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원 회장은 “이번 협약이 성사된 배경에는 경기소방의 역할이 컸다”며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소방산업 육성을 위한 소방산업 파트를 신설하는 등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내 소방기업이 효율적으로 기술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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