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27일 인천현송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학생ㆍ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특히 지난 2월 1일 관내 랜드마크시티 센트럴더샵 아파트 화재 당시 소화기로 초기진압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불나면 살피고 대피’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ㆍ관리법 교육 ▲학교 관계자에 의한 소화기 사용 훈련 ▲운동장으로의 대피 훈련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교나 아파트에는 다수 인원이 상주하고 있어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며 “화재 대처를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구비하고 적정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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