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11일 예송유치원 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화재 시 원생과 교사들의 피난 등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원생 및 교사 화재 대피 훈련 ▲유치원 관계자에 의한 소화기 사용 훈련 ▲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 안내 등이다.
특히 소방서는 지난 2월 26일 발생한 관내 학교 급식실 화재 당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대응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초기 대응인 신속한 피난ㆍ대피가 필수적”이라며 “교사 등 관계자들께서는 화재에 대비해 피난 유도와 초기진화 관련 교육ㆍ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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