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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소방서, 박문여고 대상 공공기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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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26 [15:30]

송도소방서, 박문여고 대상 공공기관 합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6/26 [15:30]

 

[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26일 인천박문여자고등학교에서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서 소방서는 소방력이 투입되기 전 초기 진화와 피난 유도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가장 중요한 만큼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 화재 초기대응 ▲화재 시 피난 유도 ▲소화기 사용법 교육 ▲‘불나면 살피고 대피’ 교육 등이다. 

 

훈련 중 소방서는 지난 2월 26일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훈련을 진행한 노래섭 미래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신속한 초동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어린 학생들이 화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합동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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