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20일 자은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ㆍ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ㆍ교육은 자은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119안전센터가 주관했다.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대피 훈련과 함께 화재 시 관계인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가상 재난 발생 상황 부여 ▲최초 상황 인지자의 재난 상황 전파와 인명 대피 ▲소화기ㆍ옥내소화전을 활용한 관계자 초기 화재진압 ▲화재 시 피난 방법과 인명 구조 방안 모색 등이다.
류도형 서장은 “학교는 특정 시간대에 다수의 학생이 건물 안에 밀집해 있어 재난 시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생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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