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10일 압해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119안전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ㆍ교육은 학교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가상 재난 상황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인지 및 상황 전파 ▲학생 대피 유도 ▲소화기ㆍ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시 피난 요령과 인명 구조 방안 등을 실습했다.
학생들은 운동장으로의 대피 훈련과 방수 체험 등을 통해 안전 행동 요령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교직원들에게는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임무 숙지를 강조했다.
류도형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는 인명ㆍ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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