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는 지난 22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 일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주관)의 일환으로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훈련에는 도봉구청, 소방서, 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구조견, 드론)ㆍ119항공대(헬기)ㆍ산악구조대(구조), 북한산국립공원,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서울국유림관리소(특수진화대), 도봉경찰서, 2188부대, 한일병원, 북부공원여가센터, 대한적십자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KT,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6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도봉산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재난 대응 비상기구 가동과 기관 간 유기적인 합동 대응, 의사결정, 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을 연습했다. 구체적으로는 인명구조, 화재 진압, 이재민 구호, 시설 복구 등 부여된 임무를 수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산불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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