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을 집중 홍보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학교와 관공서 등 학생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의 전광판과 입구를 활용해 현수막, 표어, 화재예방수칙 등을 게시하고 있다.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홍보 내용은 ▲현수막을 통한 화재 예방 강조 ▲전기장판ㆍ히터 등 난방용품 안전사용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 등이다.
더불어 안전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성훈 예방안전과장은 “11월은 본격적인 겨울을 준비하며 화재 예방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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