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사업’에서 최종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화보협은 지난 5월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루트랩 등 5개 수요기업과 소방안전 데이터 기반 분석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이번 평가에선 해당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산업시설 공정별 위험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위험도 기반 화재알림설비 적용체계 구축 ▲AI 기술 도입을 통한 화재ㆍ연기 시뮬레이션 분석 속도 향상 ▲전국 점검데이터를 활용한 고위험 축사 조기 식별 예측모델 개발 ▲화학설비 고장예측 AI 모델 구현 ▲AI 기반 콘크리트 균열탐지 기술 개발 등이 꼽힌다.
화보협 관계자는 “이제 데이터는 소방안전의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요소”라며 “현장 경험과 데이터가 결합된 정밀 위험관리 모델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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