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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배터리 열폭주 방지 및 화재 안전을 위한 통합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최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에 따라 핵심 이슈로 떠오른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예방 설계부터 감지, 진압 기술, 관련 법규, 사고 대응 체계 등 현장 필수 실무 지식을 통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에 나눠 진행된다. 오전엔 문강석 LG전자 책임이 연사로 나서 배터리 열폭주의 발생 메커니즘과 설계ㆍ소재ㆍ시스템 차원의 방지 기술을 설명한다. 이어 오후엔 이호근 대덕대학교 교수가 배터리 화재의 특성과 진압 방법, 소방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고에너지화ㆍ대형화되는 속도에 비해 열폭주 안전과 대응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관련 담당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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