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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는 지난 10일 흥남철수기념관(장승포동 소재)에서 ‘신축건물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은 소방시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흥남철수기념관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지상 2층, 연면적 2759.34㎡ 규모의 문화ㆍ집회시설로 준공된다. 소화기구,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시각경보기, 유도등, 피난기구(완강기) 등 주요 소방시설이 설치되는 대상이다.
이날 자문단에는 소방공무원과 관계인, 외부 전문가(이재석 자유건축 대표, 김광환 (주)오성소방엔지니어링 대표, 이상철 (주)드림소방 대표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시공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보완 방향을 제시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소방서는 이번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완공검사 전까지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확인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완공검사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을 통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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