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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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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7:30]

단양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4 [17:30]

 

 

[FPN 정재우 기자] =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의 절반 이상이 담배꽁초 처리 불량, 쓰레기 소각, 논ㆍ밭 태우기 등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양 지역은 산세가 험하고 산림 인접 민가가 많아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

 

이에 소방서는 봄철 부주의 화재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ㆍ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주요 안전수칙으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논ㆍ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외출 자제 ▲야외 활동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안내한다.

 

엄재웅 서장은 “봄철은 기온이 높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군민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주체가 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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