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천중부소방서, 도서지역 49개 경로당 소방안전교육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7:50]

인천중부소방서, 도서지역 49개 경로당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5 [17:5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도서지역 경로당 4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력 투입이 어려운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특히 고령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내달 31일까지 각 경로당별로 시행된다.

 

중부소방서 관할인 옹진군의 경우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5.1%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만큼 도서주민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교육으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다. 실제 화재 사례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과 전기ㆍ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경로당 내 소방시설 점검 및 사용법 안내 ▲혈당ㆍ혈압 측정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기가스시설을 점검한다.

 

 

김현 서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여건상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도서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인터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