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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장에 대해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소방력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행사에 약 13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대책을 수립, 시행 중이다.
의용소방대원 20명은 고려산 등산로 5개 코스에 배치돼 순찰하며 쓰레기 소각행위 계도,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여성의용소방대는 고인돌 광장에서 심폐소생술(CPR)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를 교육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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