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8일 개최된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본서 출전팀이 화재전술 분야 1위를 차지해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현장대응단 2팀 대원 등 중부소방서 대표 선수단은 숙련된 협동력과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 대응 기술을 선보이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현장대응단 2팀은 김희대 소방경(지휘자)을 비롯해 이동석 소방위, 원종필ㆍ박준영 소방장, 한동희ㆍ권육택 소방교로 구성됐다. 이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전술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중부소방서 대표 선수단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 번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준철 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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