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조형용)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됨에 따라 오는 22~26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소방안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는 대축전 기간인 23~26일 동안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초기대응체계 강화 ▲주요 경기장 소방력 근접 배치 및 예방 순찰 ▲관내 숙박시설 15개소 현지 적응 훈련 등을 골자로 한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아울러 24~26일에는 김해종합운동장 서측 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소방안전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관에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기소화기ㆍ화재감지기 체험 ▲완강기 설치ㆍ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 등이 마련된다.
소방서는 최근 화재 사례를 담은 카드뉴스와 노후 아파트 감지기 지원 정책 등 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소방 정책 홍보도 병행한다.
조형용 서장은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특히 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안전 교육이 큰 사고를 막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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