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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 관내 대구조일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 1위


전국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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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0:30]

대구동부소방서 관내 대구조일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 1위


전국 본선 진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0:30]

 

[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지난 16일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구지역 예선에서 관내 대구조일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이 학생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CPR)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린다. 각 소방서 대표팀이 출전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협동력을 겨룬다.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 2개다.

 

대구조일고는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신속한 상황 대응,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학생부 최고 점수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입상으로 대구조일고는 내달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 본선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대구조일고 학생들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예방 활동,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 과정에서 함양한 안전의식과 응급처치 능력이 이번 대구 대회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심춘섭 서장은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이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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