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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고시원 소방안전점검ㆍ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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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00]

둔산소방서, 고시원 소방안전점검ㆍ현장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7:00]

▲ 둔산소방서 소방공무원의 방화문 점검 © 둔산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김준호)는 지난 27일 관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과 현장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ㆍ지도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거 밀집도가 높고 공간이 협소해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고시원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소방서 예방점검팀은 유동 인구가 많고 고시원이 밀집한 갈마동 일대를 중심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피난 장애요인 ▲피난유도선 현황 ▲전기 화재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 완강기 이상 유무 확인 © 둔산소방서 제공

 

고시원 운영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운영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구 확보와 방화문 닫아두기의 중요성을 권고했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기 점검 © 둔산소방서 제공

 

소방서 관계자는 “고시원은 구획된 실이 많고 통로가 좁아 연기가 순식간에 확산된다. 시설 보완도 중요하지만 평소 거주자들이 대피 경로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발적인 점검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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