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지난달 28~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특별부(어르신ㆍ외국인) 부문에 출전한 SK청솔노인복지관 소속 ‘여우구슬’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린다.
‘여우구슬’ 팀은 윤명희ㆍ전관순ㆍ김순자ㆍ조미선ㆍ하근수ㆍ최인호 씨로 구성됐다. 평균 연령 75세인 팀은 실감 나는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로 응급처치 역량과 팀워크를 선보인 점을 호평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윤 씨 등은 지난 2개월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수상은 평균 연령 75세의 고령자들이 꾸준한 연습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조창래 서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도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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