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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포스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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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0:10]

진주소방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포스터 완성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4 [10:10]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시민 참여형 화재예방 포스터 ‘안전을 색칠하다’ 프로젝트에 따라 최종 완성된 모자이크 포스터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기획 단계부터 협업했다. 경남예술고등학교 학생 7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도안에 유치원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채색했다. 그 결과 수천 장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안전 지도가 만들어졌다.

 

포스터는 ‘소방관이 물(水) 묻은 손으로 화재를 막아 시민의 안전 염원을 손수 돌려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쓴 “소방관 아저씨 힘내세요”,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등의 격려 문구가 새겨져 시민과 소방이 소통한 결과물로도 평가받고 있다.

 

소방서는 제작된 포스터를 진주시 행정복지센터, 읍ㆍ면사무소 30개소, 마을회관 565개소, 의소대 사무실 16개소, 소방서를 비롯한 각 119안전센터 10개소, 시설관리공단 벽보 61개소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서석기 서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도안과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안전 지도가 완성됐다”며 “시민들이 직접 색칠한 이 안전의 가치를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주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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