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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119가족음악회 성황리 개최

'My Way' 감동의 선율로 소방공무원 애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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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07/11/29 [15:53]

제1회 119가족음악회 성황리 개최

'My Way' 감동의 선율로 소방공무원 애환 담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07/11/29 [15:53]
▲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협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적시었다     © 김영도 기자
깊어가는 가을밤 격조 높은 클래식의 대향연이 펼쳐져 깊은 감흥과 선율로 감동의 하모니가 펼쳐졌다.
 
소방방재신문(발행인 최기환)은 지난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동화엔지니어링(대표이사 탁일천)과 공동으로 제1회 119 가족 음악회를 개최하여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옥같은 아름다운 선율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119 소방가족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기원했다.
 
이날 음악회는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영묵 지휘를 통해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소프라노 김인혜를 비롯하여 테너 이광순, 바이올린 민유경, 해금 김준희, 테너 빅3(이준근, 김상진, 홍지승), 색소폰 김광희 등 유명 정상급 게스트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서정시를 남겼다.
▲ 세종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정영묵 지휘자

▲ 테너 빅3(이준근, 김상진, 홍지승)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롯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테마’를 서두로 장식하며 열린 음악회는 풍부한 성량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인혜 씨의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까딕스의 처녀들이 연주됐다.
 
이어 테너 이광순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가곡 옛님이 불러졌으며 김인혜와 이광순의 이중창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이 무대의 열기를 더하며 주옥같은 명곡들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적셨다.
 
특히, 서초소방서 우면119안전센터 김광희 구급대원의 'my way' 색소폰 연주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일선소방공무원들의 애환을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깊이 있게 담아내 관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 서초소방서 우면119안전센터 김광희 구급대원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전념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3만 1천여 명의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함축적으로 ‘my way’에 담았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팔백여 명의 관객들의 깊은 감흥과 수준 높은 호응도를 보인 이번 119 가족음악회는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회로 소방에서는 공식적인 처음 행사로 기록됐다.
 
한편, 서울소방방재본부 정정기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소방검정공사 남상호 사장, 한국소방안전협회 박창순 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손봉세 회장, 한국소방기술사회 박승민 회장, 한국소방기술인협회 이상용 회장, 서울의용소방대연합회 최기용 회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가족들과 동반하여 참석해 119가족음악회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를 대신하여 김영대 의원이 자리에 참석해 119소방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포토 스케치> 

▲ 이날 119가족음악회에는 각계 주요인사들과 팔백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서울소방방재본부 정정기 본부장을 비롯한 각계 저명인사들이 가족들과 동반해 참석했다.     ©

▲ 정영묵 지휘자와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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