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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소방대원 구하기' 책자 발간

경기소방재난본부, 화재 진압 애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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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08/03/16 [14:38]

'119 소방대원 구하기' 책자 발간

경기소방재난본부, 화재 진압 애환 담아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08/03/16 [14:38]
"그 잠시의 순간이 내가 평생 살아온 날보다 길게 느껴졌다", "지옥의 문턱에서 살아나온 느낌이 아마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소방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은 크고 작은 안전사고의 아찔한 경험을 수기로 모아 '119 소방대원 구하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대원들의 안전사고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간한 '119 소방대원 구하기'는 화재진압 등 가장 위험한 순간에 현장으로 출동하는 119소방대원들의 체험으로 일반인이 미처 몰랐던 소방대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목숨을 담보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숨은 애환과 고뇌가 생생하게 기록돼 있는 이 책은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그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 "우리는 서로 믿는다. 동료를 믿지 못하면 우린 화염 속에 들어가지 못한다" 등 소방대원들간의 뜨거운 동료애도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잇따라 발생하는 순직과 안전사고에 현장 활동 대원들이 모여 스스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례들을 전파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조직 전체의 자구노력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경기도내 소방관서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전국 관공서와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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