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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소방의 날 기념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안전문화의 조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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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11/12 [14:00]

양산소방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소방의 날 기념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안전문화의 조기 정착

이지훈 객원기자 | 입력 : 2018/11/12 [14:00]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 의소대원,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56회를 맞는 소방의 날 기념식은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정신을 선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유공 소방공무원과 관계인 등 유공자 48명에 대한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소방청장 표창, 도지사 표창, 소방서장 표창 등 53명은 소방의 날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또 부대행사로 소방의 날 축하 공연과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전종성 서장은 “이번 소방의 날을 기념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고 예방활동에 힘써준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객원기자 manart100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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