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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공중보건의 '현장체험 및 구급대원과의 대화의 장' 마련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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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5/25 [09:04]

구미소방서, 공중보건의 '현장체험 및 구급대원과의 대화의 장' 마련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

정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0/05/25 [09:04]

 
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지난 4월 경상북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 공중보건의사 3명이 신규 배치됨에 따라 3명에 대해 '현장체험 및 구급대원들과의 대화의 장' 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와 현장 구급대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업무의 연계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급대 현장체험을 통하여 119구급활동 실태파악 및 의견 수렴과 함께 선산119안전센터에 배치 되어있는 중환자용 구급차의 영상의료지도시스템 체험근무를 했다.

강재수 구조구급과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들은 119구급대 응급처치 지도, 119구급대원 실무교육, 대형 재난사고시 환자분류 및 응급처치 수행 등 의료지도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진 객원기자 yeonjin08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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