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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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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4/05 [11:00]

관악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대비

119뉴스팀 | 입력 : 2019/04/05 [11:00]

 

 

관악소방서(서장 김명호)는 봄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청명ㆍ한식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기간 동안 성묘객과 상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초동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사고 예방활동 강화ㆍ긴급대응태세 확립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 감사체계 구축 ▲의용소방대원 역량 집중 활동 전개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등이다.

 

김명호 서장은 “조그마한 화재도 강풍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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