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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민방위의 날 재난 대비 화재 대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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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4/15 [16:00]

용산소방서, 민방위의 날 재난 대비 화재 대피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4/15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5일 오전 10시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후암초등학교에서 재난 대비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훈련은 학교 내 자체 화재경보를 발령해 관계자 주체로 건물 내 학생ㆍ주민을 대피, 화재 진압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화재발생 신고(소방서로 직접 신고) ▲학생들 대피훈련 진행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교육 등이다.

 

김동열 후암119안전센터장은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재난에 대비한 시민이 동참하는 실전같은 훈련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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