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칠곡소방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펼쳐

광고
장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7/06 [09:03]

칠곡소방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펼쳐

장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10/07/06 [09:03]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등에 2010년 하계 물놀이 장소 안전 확보를 위해 '119시민 수상구조대'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세부운영계획에 의거하여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소재 지천지(낙화담), 약목면 남계리 두만지, 동명면 구덕리 동명지(송림지), 기산면 죽전리 왜관 제2대교 등에 대해 수변안전요원 28명(의용소방대원)과 수난구조요원 16명(칠곡잠수회, 특전동지회, 대학생 등)을 배치했다.
 
'119시민 수상구조대'는 물놀이장소 수난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응급처치, 수난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계도, 미아 분실물 찾기 등 이용객 편의제공, 기타 물놀이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순찰 활동을 펼쳐 피서객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병수 객원기자 bingsoo82@korea.kr


칠곡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