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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서교동 건물옥상화재 소화기로 피해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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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7/17 [15:00]

마포소방서, 서교동 건물옥상화재 소화기로 피해 절감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7 [15:00]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16일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건물 옥상에서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의 원인은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쓰레기에 착화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인이 주택용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했다.

 

유형숙 예방계획담당은 “언제 어디서나 화재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며 “그런 위험으로부터 쉽고 빠르게 우리를 안전하게 해주는 장치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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