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포소방서, 구급장비 전동식 호흡보호구 시연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0:00]

마포소방서, 구급장비 전동식 호흡보호구 시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2/10 [10:00]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9일 오후 3시 전담구급대 확충에 대비한 전문 구급장비 도입을 위한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동식 호흡보호구(PAPR)는 오염된 공기를 자체동력으로 빨아들여 공기 중의 유해가스나 오염물질을 필터를 이용해 정화한 후 대원에게 정화된 공기를 공급해주는 호흡 보조기구다.

 

이 장비는 지난 15일부터 17일 사이에 5종 보호복을 입고 장시간 확진환자를 이송하는 모든 구급대원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윤용주 구급팀장은 “전문 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안전한 구급활동을 할 수 있을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마포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