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소방서(서장 이원주)는 지난 24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서 미림유치원(지도교사 김정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시ㆍ도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유치부 19개팀이 참가해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119소방동요를 합창했다.
김정자 지도교사는 “작년에 이어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높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며 “우리 친구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