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0 신년사]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고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기사입력 2020/01/10 [10:45]

[2020 신년사]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입력 : 2020/01/10 [10:45]

▲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주승호입니다. 새롭게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방방재신문 구독자분들께도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우리 소방기술사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왔고 그 결과로 곧 사무실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방기술사님들을 비롯한 소방분야의 모든 분께서 힘을 모아 주셨기에 이뤄낼 수 있었던 큰 경사(慶事)입니다.


앞으로는 새롭게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우리 소방기술사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회의 조직과 행정을 개편하고 재정비하는 등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된 단체로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노유자 시설 안전진단 재능기부, ESS 화재위험 실태조사, 2019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개최, 공동주택 화재안전기준 제정 용역을 수행 등 많은 분의 도움으로 성공리에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소방기술사님 한분 한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으신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 회에 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셨기에 얻을 수 있었던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소방분야의 기술 발전, 제도 개선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소방방재신문의 구독자분들과 우리 회의 상생 도약으로 새로운 안전사회가 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를 맞이해 가정 내 행복과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승호 한국소방기술사회장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