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단소방서, 구급지도의사 품질관리 평가

심정지 등 중증응급 환자 처치 내용 평가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9 [16:50]

공단소방서, 구급지도의사 품질관리 평가

심정지 등 중증응급 환자 처치 내용 평가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9 [16:50]


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9일 구급지도의사인 조진성 가천대학교 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정지 등 중증응급 환자 처치 내용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품질관리 평가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8조 구조ㆍ구급활동의 평가)을 근거로 구급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구급서비스를 향상시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구급 현장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위해 심정지 등 중증응급 환자 출동 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옥배 구급팀장은 "심정지 환자 등은 병원 도착 전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구급지도의사 품질관리 평가 등을 통해 구급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구급지도의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INTO 119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