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2주년 축사]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소방방재신문 창간 3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 입력 : 2020/07/10 [13:04]
이 사회에 가장 필요한 건 안전입니다. 그 중심에서 소방방재신문은 32년의 세월을 묵직하게 걸어왔습니다. 최기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소방공사 분야의 숙원이었던 분리발주 의무화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방재신문의 큰 역할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협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소방기술인협회는 대한민국의 안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소방기술의 세계화와 상위평준화, 신기술 연구 등을 통해 발전된 소방기술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소방공사 분리발주가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최기환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기항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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