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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행사 개최

광주서부소방서, 1社 1村 자매결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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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1/12/12 [09:35]

화재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행사 개최

광주서부소방서, 1社 1村 자매결연 후원

임성훈 객원기자 | 입력 : 2011/12/12 [09:35]
광주서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지난 9일 서구 세하동 세동마을회관에서 (주)기아자동차, 광주신세계백화점 주관으로 이 지역 원거리 자연마을인 세동마을 70여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등을 전달하고 안전한 마을 1사 1촌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DAY’를 시작으로 그동안 서부소방서는 화재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서구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소방안전교육과 주택시설 안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오승호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확대 조성을 위하여 소화기 보급 등 원거리 자연마을에 대한 안전망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임성훈 객원기자 pho2nix@korea.kr

광주광산소방서 객원기자 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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