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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연말연시 대비 안전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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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1/12/22 [16:23]

광산소방서, 연말연시 대비 안전대책협의회 개최

구형석 객원기자 | 입력 : 2011/12/22 [16:23]
광산소방서(서장 마재윤)는 22일(목) 10시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금호타이어(주) 광주공장 2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광주사업소 등 안전관리책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2월5일부터 시행되는 소방관계법령 개정사항 전달과 소방안전대책협의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사항으로 ▲소방검사의 “특별조사”체제로의 전환 ▲공공기관 방화관리 관한 규정 ▲복합건축물 분류기준 ▲방화관리자 명칭 및 등급변경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시 과태료 강화기준 등에 대한 사항과 업체별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광산소방서 이천택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 화재 다발기를 맞이하여 산업단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안전대책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구형석 객원기자 hyeong9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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