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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전국 최초 안전앰블램 제작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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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3/20 [09:20]

원주소방서, 전국 최초 안전앰블램 제작 활용

김철영 객원기자 | 입력 : 2012/03/20 [09:20]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에서 전국 소방관서 최초로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앰블램'을 자체 제작ㆍ활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전 앰블램'은 공문서, 각종 서식, 플래카드(현수막)에 삽입되는 등 전반적인 소방업무에 활용되며 소방공무원 안전의식 고취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중점적으로 소방정책에 추진되는 ‘국민생명보호정책’ 중 현장안전정책 부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현장 활동 중 소방공무원이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해 임무수행 중 사고는 물론 일상적 안전사고도 방지하기 위한 시책으로 전국 최초로 안전 앰블램을 제작 활용하게 되었다”며 “모든 업무수행에 있어 자신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라는 의미로 ‘안전을 살피는 눈’이라고 명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철영 객원기자 kcy01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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