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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여 종 화학물질 정보 한 곳에… 화학사고 대응 정보통합 검색기 구축

유해화학사고 시 신속 대응 위해 엑셀 프로그램으로 전산화
기초 정보 검색으로 빠르게 취합 가능, 전국 소방관서 배포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21:52]

3천여 종 화학물질 정보 한 곳에… 화학사고 대응 정보통합 검색기 구축

유해화학사고 시 신속 대응 위해 엑셀 프로그램으로 전산화
기초 정보 검색으로 빠르게 취합 가능, 전국 소방관서 배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6/16 [21:52]

▲ 3천여 종의 유해화학물질 정보가 담긴 ‘화학사고 대응 정보통합 검색기’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 이하 중구본)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화학사고 대응 정보통합 검색기’를 전국 소방관서에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구본에 따르면 그동안 유해화학물질 정보는 책이나 문서 형태로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유사시 일일이 책을 펴보거나 파일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중구본은 3천여 종에 달하는 유해화학물질 정보를 엑셀 프로그램으로 전산화한 ‘화학사고 대응 정보통합 검색기’를 구축했다.


검색기에서 화학물질의 한글명과 영문명, UN번호, CAS번호, 약어 등이 정리돼 기초 정보만 검색하면 화재 시 대응 방법, 누출 측정 장비, 물질의 위험도 등 사고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취합할 수 있다.


중구본 관계자는 “검색기로 화학사고 대응에 필수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화학물질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화학사고 대응 정보 통합검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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