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증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전수 보급 마무리 ‘총력’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6:30]

증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전수 보급 마무리 ‘총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02 [16:30]

▲ 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전담반을 편성해 증평군 전체 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염병선)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증평군 전체 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설치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활동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감지기)  의무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증평군의 협조를 받아 추진된다.

 

소방서는 전담반을 편성해 현재까지 관내 7743세대 중 7300여 세대에 보급을 완료했고 잔여 400여 세대에 대해 이달 말까지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2012~2020년) 주택 화재 발생률은 약 18%인 반면 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약 46%가 주택에서 나왔다. 화재 사망자 감소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지난 8월 10일 오전 10시 18분께 도안면 광덕리 한 주택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불을 발견한 거주자 A(여, 67)씨가 8월 초 소방서에서 보급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A 씨는 “소방서에서 보급한 소화기를 사용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현백 예방안전과장은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펼치며 주택 화재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주택용소방시설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