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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소방안전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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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11/19 [17:45]

광산소방서,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소방안전프로젝트’ 추진

신상훈 객원기자 | 입력 : 2012/11/19 [17:45]
광산소방서(서장 장용주)는 2012년도 겨울철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소방안전프로젝트’를 19일 금호타이어(주)광주공장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 이천택 예방안전과장이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상훈 객원기자

이번 시책은 광산소방서와 금호타이어가 협조하여 협력업체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및 심폐소생술 보급 ▲영세 업체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모기업 소방안전책임자 입회하에 협력업체 방문을 통한 체감도 높은 소방안전지도 등으로 실시했다.
▲ 협력업체 관계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신상훈 객원기자

광산소방서 이천택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 기간 동안 매월 대형산업시설의 모기업과 협조하여 산업단지 내 공동소방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의 효율성 및 공존의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신상훈 객원기자 ssh109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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