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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관 순직 평택 화재 ‘중앙사고합동조사단’ 가동

현장대응활동 등 전반 확인해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5:40]

소방청, 소방관 순직 평택 화재 ‘중앙사고합동조사단’ 가동

현장대응활동 등 전반 확인해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13 [15:40]

▲ 소방관들이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위한 ‘중앙사고합동조사단’을 13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은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진압, 구조활동, 현장 지휘 과정 등 현장 대응 활동과 상황 관리상 문제점, 공사관계자ㆍ소방관서의 예방업무 등 전반을 확인해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단장은 민관이 공동으로 맡고 5개 분야(조사총괄반, 현장대응조사반, 예방제도조사반, 상황관리조사반, 안전사고조사반)로 구성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단은 총 34명으로 사고조사전문가 2, 화재ㆍ건축 분야 전공 교수 2, 법률전문가 1, 노동조합 추천 전문가 4명, 소방청 담당 공무원이 포함됐다.

 

소방청은 이날 준비 회의를 시작으로 자료수집과 현장 조사 등을 시행하는 등 정밀하고 구체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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