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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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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5:00]

김해동부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3/08 [15: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9일 개표 종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공무원 278명ㆍ의용소방대원 441명과 소방차량 41대 등 대대적인 소방력이 동원한다.

 

특히 관내 투ㆍ개표소 7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 바 있다. 투표 당일에는 개표소 등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화재ㆍ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태돈 서장은 “김해시민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근무할 것”이라며 “소방서 전 직원이 합심해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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